2022.09.26 창원인근 바이크 밤바리는 역시 밀양역! 혼다 호넷250, NC700X, 야마하 X-MAX300

밤바람도 쐴 겸 근처로 가볍게 달려야지요. 한동안 정비하느라 타지 못했던 호넷250. 최근에 1차적으로 작업을 완료하고 근처를 다닐땐 호넷250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멀지 않은곳을 달릴땐 쿼터급 바이크가 즐겁습니다. 올드바이크 호넷250. 가게에 잠시 들러서 마감을 하고! 바로 출발 합니다. 매니져님과 인근에서 만나 출발후, 중간에 료코즈키님께서 합류하기로 합니다. 젠리를 보고 말이죠 ㅎㅎ 그렇게 밀양역 도착! 개인적으로 기차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기차역은 자판기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춥거나 더울땐 대합실도 있고... 아무튼 그러다보니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이크는 역 구석에, 역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방해되지 않을 곳에 세워둡니다. 좌로부터 료코즈키님의 혼다 NC700X, 매니져님의 야마하 X-MAX300, 그리고 제꺼 호넷250 입니다. ㅎㅎ 밀양역은 00시30분까지도 열차가 서는 곳 입니다. (하행 서울발~마산행 KTX산천 223) 그러니 혹시나 이 글을 ...

원문링크 : 2022.09.26 창원인근 바이크 밤바리는 역시 밀양역! 혼다 호넷250, NC700X, 야마하 X-MAX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