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 - 파도2 쇠로만든방주 표류하는아고라. 산업과 예술의 공존. 선진호에서 그 둘의 공존을 느끼고 오다. 사회적기업 섬도 그 거제도 전시회.

본론부터 얘기하고자 하자면, 거제도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중에 이 글을 2022년 11월20일 이전에 보신분들이라면, 감히 "좋은 거제도 전시회가 있다" 라고 얘기 하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이 글은 2022년 11월20일까지만 유효하니깐 말이죠. 그리고 이 글을 보셨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다녀오시라고 감히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다지 예술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술은 일상에서 공존할때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 느끼기 어려운 예술은 그들만의 문화라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의 고향 거제도.. 저는 거제도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거제도에서 자랐습니다. 거제도가 고향인 사람들에겐 익숙한 그것. "조선소" 그렇기에 언제나 배가 궁금합니다. 선진호 거대한 쌍둥선 이 기계공학의 결정체가 문화와 예술과 함께 한다니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제노 전시회 "파도2 쇠로만든방주 표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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