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도 아닌 뱅뱅뱅도 아닌 게으름뱅에 깊이 빠져있어 오늘과 다른 내일을 살고 싶다면서도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있어 이래선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퇴근길 임장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 10/14(월) 입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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