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의 두번째 셀프 컷


6살의 두번째 셀프 컷

울 막둥이,, 가위가 필요하다며 가위를 가지고 갔다. 평소에도 만들기도 하고, 종이도 오리고 하기에, 별다른 생각없이 가위를 건네주었다.

몇 분 뒤,,, 우리 집 1번, 2번이 나를 크게 불렀다~"엄마~~~~~ 큰일났어!!""은별이 혼자 머리카락 잘랐어!!!

"사실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었다. 일년 전?

쯤에도 앞머리를 조금 잘랐던 적이 있다. 앞머리처럼 좀 굵게 내려온 것이 혼자 자른 머리..

그 당시에는 짧았는데 많이 길러서 지금은 앞머리처럼 되었다. 뭐 저번에도 있던 일이라서 그냥 조금 잘랐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런,, 이번엔 좀 많이,, 아주 많이 잘랐다. 어쩜,, 옆머리를 아주 그냥 싹뚝 잘라놓았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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