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코로나로 난리 났네

코로나가 잠잠해진다 싶더니,제2의 코로나 사태인가,,쿠팡 물류센터에 비상이 걸렸다. 1차 코로나가 시작할 때, 빠른 배송으로 쿠팡이 한 몫 했었다. 다른 일자리는 없어지고, 힘들어 할 때, 쿠팡은 사람 손이 부족해 계속 사람을 구할 정도로 붐을 이루었었는데,,,나 또한 코로나 시기에 왠만한 것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빠른 로켓배송에 쿠팡을 자주 이용했었는데,,,그런데 이번 쿠팡 물류센터에 코로나가 나오면서, 부천에 이어 고양 물류센터까지 영향을, 아니 여러가지 엮여서 다시 전국으로 퍼질 조짐이 보인다.지금 계속계속 번져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가 100명에 다다른다고 한다.

쿠팡에서 구매하기가 좀 꺼려진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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