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신누락, 내가 너의 심기를 불편케 한거니


블로그신누락, 내가 너의 심기를 불편케 한거니

5월 18일 경,, 글을 쓰면서 좀 이상함을 느꼈다. 예전과 다른 너의 태도.나를 좀 멀리 한다고 해야할까?

(네이버 너 왜그러니.. 사이좋게 지내보자니깐.)블로그를 오픈한 지는 정말 오래되었다. 16년 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개인적인 일로 시간이 없어서 10 여년 좀 쉬었던 것 같다.하지만 쉬기 전까지는 그래도 꽤 열심히 했던 블로그라, 다시 시작해서 끌어올리기 까지는3-4달 정도 소요된 것 같다. 다시 시작하면서 체험단이란 것도 해보고,난 원래 뭐 신청하면 거의 안되는데, 몇 번 신청하는 것마다 다 선정이 되어이제 본격적으로 해보자 했던 것이 4월 20일 경부터 5월 20일 정도까지 한 달.

내가 원해서 신청한 것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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