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어요.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어요.

어제 하루도 엄청 더웠는데, 오늘도 햇빛 쨍쨍이다. 내가 사는 이 곳도, 도심지와 시골이 같이 공존하는 곳..

어렷을 때만 해도 건물들이 빡빡하게 서있고, 밤이 되면 불빛이 반짝반짝이는 그런 도심의 거리가 좋았는데 나도 나이가 드는 것일까..?이제는 좀 한가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런 시골 아닌 시골이 좋다.

도로도 한적하니 차도 많지 않다. 어머님 지인 중, 한 분이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시는데 우리 식구들이 블루베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블루베리가 시즌인 지금 많아 따다가 얼려놓으면주스로 갈아마셔도 좋을 것 같아 하루 농장체험 다녀왔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블루베리가 열렸다. 따면서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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