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사춘기, 반항기?


초등학생의 사춘기, 반항기?

요즘 둘째 아이와 자주 부딪히게 된다. 초등학생의 사춘기인지, 아니면 방항기인지.애기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이제는 엄마 말에 따박따박 대들며,자기 주장을 펼친다.

이제 더 크면 완전 엄마를 이겨먹게 생겼다.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 말은, 공부하기가 싫다.

숙제는 왜 해야 하나.규칙은 왜 지켜야 하나.공부 안하고 맘껏 놀고싶다.군것질도 맘껏 하고 싶다.엄마가 아들에게 하는 말은,자기 할 일 알아서 하기약속지키기.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기.법 재때 먹기. 아토피 있으니 군것질 줄이기.공부 때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공부하는 시간을 줄여 운동을 해보자하여검도 체험을 하러갔다.오히려..........

초등학생의 사춘기, 반항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초등학생의 사춘기, 반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