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피천득 옮김)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피천득 옮김)

책을 읽는데 책 속에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를 보았다. 시를 읽는데, 어찌나 맘에 와 닿는지...우리가 살다보면 선택해야 할 일들이 참 많다.

한 길로만 나 있다면 그냥 가면 되는데,우리 인생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나는 또한 익숙한 길, 편안 길을 좋아한다. 어쩌면 그동안 남들과 같은 길, 익숙한 길을 따라왔기에,남들과 똑같이 살았을 수도 있다.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려면,때론 부담도 되고, 때론 두려움이 되기도 하고,때론 막막하기도 하다. 그 길을 나 혼자 가려면 그렇다.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닌,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감사하고,오늘 또 나는 도전한다. 가지 않은 길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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