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다양한 집


자메이카 다양한 집

자메이카 이곳 저곳 다니다보면,다양한 집들을 볼 수 있다. 잘 사는 곳은 너~무 잘산다.왠만한 미국의 집들보다 더 멋지고, 예쁘다.

하지만 못사는 곳은 너~무 못산다. 빈민가를 가보면 사진에서만 봤던 50-60년대의 판자촌을 떠올리게 한다.

자메이카에선 이런 곳을 게토(Ghetto)라고 한다. 이런 두 세계가 같이 공존하는 곳.물론 어딜가나 빈부격차는 존재하지만,그 차이가 엄청 크다.대게는 이런 집에서 산다.보통 수준의 사람들이 사는 집.자메이카 청년들, 학생들과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한다.

그런데 한 번씩 그들은 차비가 없어서 못온다고 하였다. 사실,,, 그들의 집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핑계인 줄 알았다.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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