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육아 행복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초등육아 행복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시기도 있고,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던 때도 있지요.

그런 날이 쭈~욱 되길 바라지만,,, 아이들은 점점 크면서 자기의 세계가 형성되고, 말 대꾸하고, 반항도 하고, 짜증까지 부리면,,, 엄마의 인내심도 한계를 만나고,같이 화를 내보기도 했다가, 다시금 후회하는 일이 반복되기도 하죠.요즘 아이들을 보면 발달속도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정말이지 육아의 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집 둘째 아들.. 초등학교 2학년이죠.

위에는 누나가 있고, 아래로는 여동생이 있답니다. 에너지가 넘쳐서 무언가 하고 싶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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