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삶의 반경이 확 줄어버렸다. 2주 전부터 다시 시작된 코로나. 3차 코로나로 접어들었다. 서울과 가까운 안양.

하루에도 수도 없이 확진문자가 날라온다고 한다.엄마한테 가려고 해도 한 참을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은 학교를 가지 않는다.

그 시간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새벽 일찍 엄마에게 왔다. 아이들은 탑쌓기를 하듯, 서로가 엉겨붙어 차에서 잠이 들었다.엄마 얼굴은 언제봐도 반갑다.

겨울이 오기 전부터, 아이들과 스케이트장에 가기로 약속했었다. 안양에 가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기로.하지만 코로나로 휴장-실망한 아이들을 위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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