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세심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HSP란, Highly Sensitive Person으로,보통 아주 민감한 사람, 굉장히 민감한 사람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HSP를 가리켜 '섬세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부분을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민감하게 되고, 아주 예민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면 섬세하고, 예리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섬세함'은 성격상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다.
바로 타고난 기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섬세함은 사람의 뇌 신경 시스템에 차이가 있다고 한..........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