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10~11절


고린도전서 6장 10~11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임하면 우리 삶에 전에 없었던 신선하고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그 말씀에 담겨 있는 사실은 영원히 그러하다.

성도는 자신이 애써서가 아니라 말씀을 받아들여서 새로운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신의 정체를 찾는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다 죄를 지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고, 많은 사람들이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고 하신다. 거룩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우리가 보기에는 자신이 죄를 지었기에 분명히 죄인이기에,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양심적인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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