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살리려고 대신 수류탄 맞은 해병


동기 살리려고 대신 수류탄 맞은 해병

동기 살리려고 대신 수류탄 맞은 해병미 해병 윌리엄 카일 카펜터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간 해병대 복무 시절 보초를 서다 날아온 수류탄에 본능적으로 동기를 대신해서 수류탄을 맞음동기는 살았지만 카일 카펜터는 턱, 치아 전체 , 오른쪽 폐, 오른쪽 팔을 다쳤음하지만 의느님들이 무려 40번의 수술 끝에 살려냄문제는 당시에 정황이 없었고 동료들도 머리를 다쳐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음. 훈장 수여가 애매해지자 동기들이 나서서 증거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증거를 찾아내 카일 카펜터의 무공훈장 수여에 기여함당시 미 대통령이었던 오바마 대통령은 미군의 최고 무공훈장을 수여함https://youtu.be/3t5b7qriF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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