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터코코넛 크래커 내돈내산 리뷰 이거 되게 맛있네요

노브랜드 버터코코넛 크래커 내돈내산 리뷰 이거 되게 맛있네요이마트에 오면 무엇을 해야겠음.노브랜드에 들러야 되는 것 아니겠음?노브랜드 샵만큼 제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마트에 오면 나는 항상 노브랜드 코너를 들름.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듯이나도 쿠키 코너를 지나칠 수 없었음. 이미 쿠키통은 피넛쿠키로 채워져있지만 Hoxy나 하는 마음으로 둘러보았음. 그 전부터 의구심을 자아냈던 노브랜드 버터코코넛 크래커. 뭐 내가 아는 맛의 크래커니까 그게 그거겠지~ 하고 그동안 안 사먹었음. 그런데 2,080원에 내용물이 꽉~ 차 있는 느낌이 들어서 집어왔음. 버터 코코넛 크래커. 우리가 아는 그 빠다XXX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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