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기린 이광수 하차 11년의 종지부를 찍는다

런닝맨 기린 이광수 하차 11년의 종지부를 찍는다 2010년에 시작된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 런닝맨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는데 그 때마다 멤머들이 꽁꽁 잘 뭉쳐서 위기를 견뎌내어 왔음. 2017년에 전소민과 양세찬이 들어오면서 런닝맨이 이상해진다는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런닝맨은 새멤버의 추가로 유례없은 새로운 호황기를 또 맞이했음. 그런데 갑자기... 어제 슬픈 소식이 들려왔음. 기린 이광수가 11년만에 하차를 하게 된 것임 설마 했는데 진짜 하차였음. 제작진이 입장문을 밝혔고 아무래도 11년을 함께 했다보니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음. 2020년에 이광수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가 좀 많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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