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MOU 체결 빅뱅의 컴백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탑이 의미심장한 SNS의 글을 남기는 동안 YG엔터테인먼트는 큰 발표를 했음. YG엔터테인먼트와 세계 최대의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MOU를 맺고 NFT(대체 불가능 토큰)의 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이었음. 너무 뜬금없는 발표이지만 앞으로의 시너지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발표였기 때문에 뉴스를 보고 상당히 신선하고 또 충격이 되었었음. 하이브나 JYP, SM이 발표를 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YG가 갑자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던 행보를 YG는 보여왔음. SM엔터의 경우 에스파가 이미 4세대 걸그룹으로 출격한 상태이고 SM에서는 메타버스 걸그룹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음. JYP는 외연 확장을 하는 동시에 선투자로 이미 이 시장에 들어온 바 있고 하이브는 거대 플랫폼 제페토를 네이버와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 메타버스와 가상 자산 시장에 들어와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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