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걸그룹 씨엘씨(CLC) 해체 7년의 벽을 넘지 못하다 K-pop의 역사를 보면 이름 좀 있다 하는 그룹을 만든 기획사가 있음. SM이나 JYP, YG 정도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최근에 성장한 하이브(빅히트)도 알고 있음. 그런데 K-pop 1세대의 역사로 조금 시계를 돌리면 꽤나 인기를 끌었던 팀들이 꼭 메이저 기획사 출신들은 아니었음. K-pop의 부흥기가 시작된 2010년대부터는 중소 기획사들의 약진으로 여러 그룹들이 두각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는 포미닛, 비스트와 같은 팀도 있었음. JYP사장이었던 홍승성 대표가 나와서 만든 회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CUBE)인데 극 초기에는 JYP 사옥 근처에 회사를 얻어서 JYP와 다를 바 없는 거의 형제자매회사처럼 운영되었었음. 그러다가 연습생을 모집하고 독자적인 그룹들을 배출하기 시작했는데 그 팀들이 바로 포미닛, 비스트였음. 포미닛과 비스트, 비투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성장과 함께 하는 동안 큐브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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