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디자인 참여한 한복으로 영국 패션쇼 오른다

김연아를 수식하는 많은 만들이 있습니다. 피겨퀸, 피겨의 여왕 등. 노래도 잘하고 다분한 끼가 많아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에도 김연아는 여전히 우리 곁에 가까이 있으면서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연아를 여왕이라거나 혹은 한국의 공주라고 부르는 팬들의 오지랖스러운 표현을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한복 때문일까요? 한국적인 미가 가득한 김연아의 지난 맥심 화보를 보면 틀린 말도 아닐 수 있겠다 싶습니다. 어쩌면 이 화보로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 김연아의 이 번 패션쇼 참여 소식말입니다. 피겨퀸 김연아 디자인 참여한 한복으로 영국 패션쇼 오른다 김연아는 최근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두림과 결혼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행복한 소식도 잠시 활발한 활동 속에 신선한 소식을 추가로 알려왔는데 이 번 소식은 문체부와 함께 한복을 알리는데 앞장섰다는 소식입니다. 김연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복 분야 한류 연계 협업콘텐츠 기획,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복 패션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