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첫 번째 유닛 미사모 Do not touch로 일본 활동 시작


트와이스 첫 번째 유닛 미사모 Do not touch로 일본 활동 시작

3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그룹이자 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번째 유닛, 미사모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트와이스 멤버 중 일본인 멤버인 미나, 사나, 모모로 이루어진 유닛 그룹은 14일 싱글 두 낫 터치(Do not Touch)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미사모는 트와이스에서 처음으로 결성되는 유닛 그룹입니다. 다른 그룹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유닛 그룹을 결성하는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늦은 결성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번 활동이 또 다른 유닛 그룹을 결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2일째, 500만 조회수를 넘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일본 활동곡이므로 일본어로 발표된 앨범이며 1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타이틀곡 두 낫 터치(Do not touch)입니다. 정식 앨범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앨범은 오는 7월 26일에 공식적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일본은 한국처럼 유튜브 영상 중심의 프로모션을 하는 나라는...


#3세대걸그룹 #트와이스미나 #트와이스미사모 #트와이스북미 #트와이스북미콘서트 #트와이스북미활동 #트와이스유닛 #트와이스유닛그룹 #트와이스일본 #트와이스일본앨범 #트와이스 #3세대아이돌 #twice #미사모 #연예뉴스 #노래추천 #트와이스사나 #미나사나모모 #여름아부탁해 #여자아이돌 #여자아이돌노래 #트와이스모모

원문링크 : 트와이스 첫 번째 유닛 미사모 Do not touch로 일본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