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리뷰 한국 디스토피아 영화는 뻔하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리뷰 한국 디스토피아 영화는 뻔하다

2023년 여름 한국 영화의 기대작 4편이 모두 개봉했습니다. 밀수, 더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기대작 네 작품이 모두 개봉되었는데 오늘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 왔습니다. 흥행실적으로는 밀수가 300만을 넘기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공식작전은 조금씩 선방을, 영화 더문은 50만을 넘지 못하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이 아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오펜하이머 개봉까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지금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서울을 배경으로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파트에 생존한 사람들이 몰리면서 빚어지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 영화입니다. 장르로 스릴러가 언급되는데 스릴러 보다는 재난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재난 액션이나 SF는 아니고 드라마 장르에 가깝기 때문에 할리우드 재난 영화를 생각하셨다면 장르가 많이 다릅니다. 영화가 굉장히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영화 #콘트리트유토피아스포일러 #콘트리트유토피아이병헌 #콘트리트유토피아쿠키 #콘트리트유토피아평점 #콘트리트유토피아후기 #한국디스토피아 #한국디스토피아영화 #한국영화 #콘트리트유토피아박서준 #콘트리트유토피아박보영 #콘트리트유토피아리뷰 #연예뉴스 #영화추천 #영화콘트리트유토피아 #유토피아영화 #콘트리트유토피아 #콘트리트유토피아김선영 #콘트리트유토피아내돈내산 #콘트리트유토피아노스포일러 #한국재난영화

원문링크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리뷰 한국 디스토피아 영화는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