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 시화호수로 저녁 풍경


퇴근길 - 시화호수로 저녁 풍경

오늘 남편이 데리로 오기로 했는데, 10분정도 늦는다고 해서 회사 주변을 그냥 걸었어요.시화호수로 길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5분만에 도착.직접 가서 본적은 없었고,점심먹으로 짜장면집에 오면서,아` 이런곳이 있네, 하고 차만 타고왔다갔다 했던 길이었어요. 근데, 생각외로 바다보러 멀리갈 필요가 없네요. ㅎ숨어있는 바다를 볼수 있는 곳이라니!!감탄했어요. 오후 5시라 그런지 해가 지려고 하네요.시화호수로 길을 소개해드릴께요. ~ 신호등을 건너서의 모습이예요. 반대편은 사무실과 공장지대입니다.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더 밀리기 전에 집으로 ! 며칠 사이로 가로수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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