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 안네의 일기 - 완전판 나치히틀러시대를 살다.


[감동실화] 안네의 일기 - 완전판 나치히틀러시대를 살다.

안네의 일기-안네는 1942년 6월 12일 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 꼬박꼬박 일기를 적었습니다. 대단하죠. 다시 읽으니 학교다닐때 읽었던 느낌과는 완전 다르네요. 안네는 표현도 직접적이고 생각을 바로 적는 똑똑한 아이입니다. 그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고 명료하고 정확하게 적었다는 것을 보면 보통 아이가 아니라는 점은 금방 알 수 있겠습니다. 학교에서 인기도 많고, 자신을 쫓아다니는 남학생들도 많고, 무엇보다 학교를 즐겁게 재미있게 다녔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 유급에 대해서는 걱정도 전혀 하지 않는 당당한 소녀였네요 !! 1942년 6월 1일 일요일 - 여자 친구들과 나는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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