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맛집] 수제비집, 인스타감성 충만 / 맛도 충만!! 소 뒷걸음질치다 JMT를 찾았다

안녕하세요한달전에 다녀온듯한 고성맛집 포스팅이네요 :)원래 백촌막국수를 가려고 했으나저희가 나름 오픈시간에 맞춰왔는데오픈시간에 맞춰오면 안됐다..2시간 기다려야한다는 말에 빠른 포기!주변 맛집을 찾는데 다른 막국수 집은 노흥미였어요그 주변에도 먹을게 꽤 많아서 고민하다가인스타 갬성 물씬나는 외관의 수제비집이 있길래아점으로 얼큰하게 수제비나 먹좌~해서 갔습니다 수제비집여기도 유명한 곳인지 약간 대기가 있었어요저희는 5분 정도? 있다가 바로 들어갔어요오픈하고 처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 너낌홀도 뭔가 간신히 돌아가고주방도 음식 천천히 나올거라고 미리 말하더라구요저희는 완전 몰리기 직전이라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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