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BADA 2822, 제주 느낌 듬뿍 브런치까지 맛있는 오션뷰 카페

안녕하세요2박 3일 제주를 다녀왔는데블로그에 쓰는건 보름도 더 걸리넴 :P첫째날이 빡쎄게 느껴져서둘째날은 여유롭게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자했어요원래라면 힐링스러운 코스 맞는데이 날 제주는 강풍주의보 :)최근 몇년 중 가장 깜짝 놀란 날씨였어요뭐 이딴 바람이 다있지??!!!옘.. 그런 둘째날 여행기록 시작BADA2822 -> 성이시돌센터 -> 클랭블루(풍력발전해안도로) -> 올레시장수능 끝난 동생은 바다가 보고싶대요이 날은 바다를 원없이 보는 컨셉이었습니다바다다를 갈까 하다가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서 폭풍검색!중문에 호텔모여있는 해안라인에 있는오션뷰 카페가 있길래 꼬우!!BADA 2822바다가 넓게 펼처진 O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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