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들


어느 날 들

빵 끊어야 하는데 입에 달고사는 6월의 일상 이 포스팅을 기점으로 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나 정지원을 말리지 마삼 더현대는 갔다 나오면 해가 져있는 마법 얼굴도 수척해져서 옴 오랜만에 신나게 쇼핑하고 텅장진헬중 이틀연속 여의도 여의가 없네.. 죄송 하찮은 드립이 늘고있다. 여름이니깐 운동 열심히 하겠다 나 결심했다. 근데 지금 부터 하면 여름 다지나겠네 고기랑 밥 비비비벼 이거다. 클래식 로컬 푸드 맛집 찾아 힙지로 계획중 다리 꼬지마 다 다리 꼬 이 날 은 걔슬희와 작업열시미 최근들어 제일 열심히 한 날 다이어터니깐 케찹은 안 머거 (망1) 어 다이어트 중단 (망2) 닭무침 ㄹㅇ 소주 안깔 수 없음 황평집 달랑달랑 ㅁㄷ ㅇㅇㅊㅇㅇ 직원 4 많이 일하고 적게 버세요 란 추천 뭐였드라 암튼 그거 왔나 여름…. 겨울보다 몸은 가벼운데 정신은 무거움 ㅇㄹㅂㅇ 에서 어플 깔라고 주던데 깔려있었지만 다시 가져갈까봐 없는척했다. 유유 살빼 의지가 예전 같지 않다. 열심히 운동해서 올 해엔 ...



원문링크 : 어느 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