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타비 간호사입니다.오늘은 6월 5일에 이미 바통을 받았지만 못하고 있었던 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 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를 추천해주신 분은 2분인데요. 일타쌍피라는 말 들어보셨죠?후후후. 한 번에 해치우려고 합니다^^두 분 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생각이 나게끔 서로이웃이 된 후 정성스러운 왕래를 나누는 따뜻한 분들이랍니다!첫 번째 소개 드릴분은 저에게 6월 5일에 바통을 넘겨주신 https://blog.naver.com/g_kkoom'정신간호사 한나' 이웃입니다. 제가 병원 퇴사를 하고 한껏 감정 정리가 안 되어 있을 때한나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다시금 제 감정 정리를..........
2020 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 바통을 2명의 이웃에게 받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 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 바통을 2명의 이웃에게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