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님 이라는 호칭은 듣기 원하면서도 두렵다


간호사님 이라는 호칭은 듣기 원하면서도 두렵다

#전문직#의료인 #간호사호칭#응급상황#간호사일기듣기 원하는 말과 듣기 두려운 말 듣기 원.하.는. 말병원에 있다보면 가끔씩 환자나 보호자들이 "어이!!" "아가씨" "언니" 라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뭐 이것만 들었겠나... 심지어 자기한테 하는 욕인 것처럼 하면서 은근슬쩍 언어폭력을 하시는 분도 있었다. 사실 호칭이야 정해놓은 것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환자분들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하루 왠종일 열받아있거나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직종이든 듣는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계속 부르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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