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블루 드 샤넬 남자 향수 퍼퓸 l 남편 선물


[리뷰] 블루 드 샤넬 남자 향수 퍼퓸 l 남편 선물

남편이 생일 선물로 향수를 가지고 싶다해서 을지로입구 롯데백화점 본관을 방문했다. ! 돈쓰러 고고 ! 조말론, 딥디크, 아쿠아디파르마 등 여러가지 향수를 시향하고 결구 결정한건 '샤넬' 남편은 예전에 샤넬 향수를 썼다가 최근에 안썼는데 다시 시향해보고는 역시 샤넬!을 외치며 바로 결정 향수는 온라인으로 사게 되면 가품으로 받을 확률이 높다 해서 웬만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는 편 선택한 향수는 '블루 드 샤넬' 처음에 종류가 3개 인줄 알았는데 향 농도랑 지속력 차이일뿐 향은 같았다. 블루 드 샤넬 1) 오 드 뚜왈렛 2) 오드 빠르펭 3) 빠르펭 3번으로 갈수록 향/농도가 짙어지고 비싸진다 같은 용량에 가장 저렴한 오드 뚜왈렛과 가장 비싼 빠르펭 차이는 6만원 ! 우리는 그 중간인 오드 빠르펭을 선택했다. 오드 뚜왈렛으로 다른 향수를 써본 적이 있는데 너~~~무 빨리 날라가서 지속적으로 계속 뿌려줘야 한다 그만큼 향수를 빨리 쓰고 사는 주기가 빨라져서 비용 측면에서는 더 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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