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전작들의 팬을 아끼는 디렉터의 선물?


[게임/리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전작들의 팬을 아끼는 디렉터의 선물?

이번에 꺼낸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입니다. 사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7편, 2편 리메이크 딱 두 작품 해봤었는데, 둘 다 너무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준 게임이었기에 이번엔 어떤 경험을 하게 해줄지 기대를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2017년 넘버링 작품인 7편 출시 이후, 4년간 2편, 3편의 리메이크만 출시되었었죠. 사실 그러다보니 7편의 이야기는 대강 어른이들의 사정으로 묻히는건가 싶은 느낌이었는데, 빌리지가 7편의 후속작으로 돌아올줄은 예상을 못했었습니다;;; 아무튼 4년만에 미아와 에단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 대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7편의 후속작입니다. 이야기도 7편의 엔딩 뒷부분으로 시작하며, 7편에서 뿌려놓은 상당수 떡밥을 회수하면서 이야기를 매조지은 작품입니다. 7편의 후속작이다보니 직전작인 2편/3편 리메이크 작품보다는 7편의 시스템을 따르고 있습니다. <에단과 미아는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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