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 치킨 ) 치킨이 생각날 때,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시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치킨이 먹고 싶어서 늘 먹던 60계 치킨에서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을 또 시켜 먹었습니다. 집 앞에 있기도 하고, 깔끔하고 맛있고, 기름이 별로 없어서 기름 잘 못 먹는 저한테 너무 좋더라고요 후라이드 순살 치킨이에요 저는 뼈 발라 먹는 거 귀찮아하는 편이라 늘 순살로 먹습니다 포테이토는 이번에 다르게 왔어요 웨지감자도 추가로 시키려고 했는데 떨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웨지감자 말고 다른 것으로 대체 시키신 것 같습니다. 양념치킨이에요. 후라이드 치킨만 먹으면 퍽퍽함이 가끔 느껴져서 양념도 반 시키는 편이에요 양념이 아주 맛있는 양념이라 먹어도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저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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