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강아지와 눈 구경하며 산책했어요


눈 오는 날 강아지와 눈 구경하며 산책했어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서 이번 연도는 눈이 안 올 것 같았는데 눈이 와서 바다랑 산책하고 왔어요. 손도장은 작년에 찍은 손도장이고, 발 도장은 이번에 찍어주었네요 손과 발이 어렸을 때랑 비슷한 거 같아요. 성장이 안 되었나 봐요.. 강아지들은 눈 오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희 바다는 맨 처음으로 눈을 보았을 때는, 엄청 신나서 날뛰었는데 이제 옛날처럼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싫어하지도 않더라고요. 앞으로 걸어 다니면서 전진하는 바다입니다. 눈도 아직 아무도 안 밟았더라고요. 제가 아침 일찍 나오는 편이라 더욱 새하얀 눈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우리 귀염둥이 바다 발자국도 찍어주었어요. 발자국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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