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강아지 한복 ) 명절날 강아지 한복입고 산책 다녀왔어요.


예쁜 강아지 한복 ) 명절날 강아지 한복입고 산책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5년 전부터 있던 옷인데, 옷을 하도 입기 싫어해서 이번에 처음 입혀보는 강아지 한복이에요. 핑크핑크한 색상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머리에 쓰는 것도 있으면 좋은데, 그건 안 샀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입어 보는 한복이라서 그런지 어리둥절한 바다에요 :) 그래도 점차 적응해가면서 잘 걷기 시작했어요. 매일 1일 1 산책이라 오늘은 특별히 한복 입고 산책을 나가려고요. 2월 1일 명절날 눈이 왔어요. 저희 바다는 쓰레기 버리러 간 엄마 기다리는 중이에요. 한명이라도 없으면 움직이질 않아요. 신나는 공원 산책~ 매일 나가는 산책인데도, 늘 기분이 좋은가봐요. 12월 31일날은 뭔가 걷기 싫었는지 계속 집에 가려고 하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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