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에서 크로크무슈, 피치 얼그레이, 샤인 히비스커스 먹어봤어요


이디야에서 크로크무슈, 피치 얼그레이, 샤인 히비스커스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출근 전 카페를 가요 :) 이디야를 주로 가고 머핀은 먹어 보았는데 맛이 그닥.. 그래서 다음 날 #이디야크로크무슈 시켜보았습니다 #크로크무슈 햄과 치즈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께서 따뜻하게 한 번 데워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한 번 먹고 맛있어서 방문 했었을 때 또 한 번 시켜 먹었답니다 #이디야피치얼그레이 처음 마셔보았을 땐 복숭아 맛이 강하게 나다가 계속 마실 수로 그냥 물 맛이 났어요 전 카페에 자주 가서 하나씩 시켜보자는 마음으로 시켜서 마셔보았는데 피치얼그레이는 처음 마실 때만 맛이 나고 그 후로는 맹물 맛 히힛.. #이디야샤인히비스커스 샤인히비스커스도 처음 마셔보는 티 종류에요. 전 늘 같은 것만 시켜먹는 버릇이 있다보니 새로운 음료나, 먹는 것은 거의 안 마시고, 안 먹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음식 사진 올릴 것도 늘 같은 것만 먹다보니 올릴 사진이 없어요 샤인히비스커스는 피치얼그레이보다 맛이 좀 유지가 되더라고요 또 한 번 마실 정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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