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 오랜만에 시장에 기웃거리며 마잔향을..


아스가르드 오랜만에 시장에 기웃거리며 마잔향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접속을 해서 시장을 기웃 기웃거리다가 마잔향이 눈에 들어오니 안 살 수가 있겠나요~? 혹 해서 마잔향을 두 번 클릭해서 가격 따위 무시하고 인벤토리에 쏘옥. 이번 마잔향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괜히 마잔향까면 치장 글 안 적었던 옷들이나 머리가 나올지 생각도 하면서 #아스가르드마잔향 클릭하게 되더라고요. 무기한이 아니더라도 치장 정보 올릴 게 나오면 글을 쓸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며 또 어떤 일상 이야기와 함께 글을 쓸 지에 대해 고민도 하게 된답니다. 마법소녀모자가 나와주었어요. 사실 근데 게임 이야기를 쓰면 블로그가 준최5는 되지만 준최6까지는 안 올라가서 씁쓸하기도 하답니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 지수 걱정은 늘 끊임없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 트위스트헤어도 나와주었고요. 반다나캡도 나와주었어요. 예전에 자주 썼던 화관 머리도 나와주었네요. 사수자리모자도 전에 글을 올리며 정보를 올렸던 기억이 나요. 마법사의모자도 나왔어...


#아스가르드마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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