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고구마 옛날의 먹던 그맛 리뷰~


밤고구마 옛날의 먹던 그맛 리뷰~

겨울엔 고구마 라떼 한잔 본가 우리 집은 작은 농사를 짓는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거와 같이 가을쯤 수확한 고구마가 상태가 저래서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 그래서 겨울 시즌이 다가와서 밤고구마를 주문해 보았다. 갑자기 당기기도 했고 추운 날 먹는 밤고구마가 최고이기에 주문하였다. 고구마 종류도 정말 많다. 호박고구마, 꿀 고구마, 밤고구마 등등.. 나는 어릴 때부터 항상 밤고구마만 먹어왔다. 물컹물컹한 식감보다는 퍽퍽한 느낌이 더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엔 마트나 편의점 어딜 가도 모두 부드러운 식감의 고구마밖에 팔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점점 밤고구마 파는 곳 찾기가 힘들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밤 구조 마야 어디 있니~~? 고구마 사이즈 추천 사이즈는 무조건 긴상이나 긴 특이 추천한다. 한입과 중은 너무 작고 막상 고생해서 익혀도 을게 없다. 특상은 너무 커서 익히는데 시간을 너무 허비한다. 나는 에어프라이를 사용하지 않고 가스 불에 먹기 때문에 가스 소비가 크고 오래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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