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아기랑 여행, 야외 테라스가 이쁜 더 포레스트


[양평] 아기랑 여행, 야외 테라스가 이쁜 더 포레스트

더 포레스트 여행 마지막 날 집으로 가는 길, 꼬부기도 여행 내내 안자던 낮잠 자길래 남편이 2박 3일 수고했다며 지금이라도 여유롭게 카페 가서 즐기자며 들리던 더 포레스트 카페 정원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 찍는 분들도 정말 많았던 더 포레스트. 더 포레스트에서 키우는 고양이 한 마리. 우리가 내리자마자 저기에 있더니 가게 안으로 총총 총 길 안내를 해주었다. 우연이었겠지? 돌담길도 잔디가 잘 정리되어 있었다. 가게 들어가 보니 내부도 역시 깔끔했다. 여자 사장님 두 분이 계시는데 뒤쪽에서 작업을 하시는지 안 계셔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 보니 카운터 종이 있는데 흔들면 나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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