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테린느가 맛있는 감성 카페 블리스냅


[마곡] 테린느가 맛있는 감성 카페 블리스냅

블리 스냅 친구와 오랜만에 마곡에서 만난 날, 동양식당에서 와사비 국수를 먹고 그다음 코스로 테린느가 맛있다고 소문난 블리 스냅에 다녀왔다. 처음엔 간판이 없어서 지나쳤다가 카페 외관 모습에 다시 왔던 길로 돌아와서 찾았던 주황색문집 블리스냅 작지만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벽면에 테이블이 위치해 있어서 아지트 같은 느낌의 감성 카페 블리스냅은 애견동반도 되서 이쁜 옷을 입고 온 강아지도 보였다. 커피 가격은 4천 원 - 6천 원대 테란느는 내가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6-7천 원대였던 걸로 기억한다. 맨날 나오는 테린느의 종류는 똑같지는 않고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인스타에서 한번 확인이 필수다! http://instagr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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