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6] 토리 육아일기


[2020.07.26] 토리 육아일기

2020.07.26 (일)여름이 되니까 생각보다 우리 거실 터줏대감 토리 집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목욕을 시켜주었지요~근 한달만의 목욕인 것 같은데요.오늘은 워터리스 목욕이 아닌 입욕제를 풀어서 목욕을 시켜주었는데, 여간 몸부림이 심한 게 아니라서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 ㅠ대신, 목욕하고 드라이기로 가시 좀 말린 다음에 밤송이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주었지요-!우리 토리는 잘 때랑 밤송이할 때가 제일 귀여운 거 같아요~원래는 밤송이하는 거 싫다고 이리저리 발버둥치는,오늘따라 너무 얌전해서 깜짝놀랬어요-!우리.. 약간 더 친해진거니...?고오맙다 토리야~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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