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명대사, 우리 딸이 좀 봐줘. 영어로는?

절미어답터입니다 :) 신원호 PD님의 응답하라 시리즈는 그 시대의 감성을 어루만져 주는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응답하라 1988의 명대사를 한번 탐방해 봤습니다. 응답하라 1988 감독 신원호 출연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개봉 2015. 11. 06. 극 중 덕선이가 둘째라 언니한테 치이고, 남동생한테 치이면서 설움이 폭발하는 장면! 여러분들도 다 기억하실까요? 성동일 : 덕선아, 아빠 엄마가 미안하다. 잘 몰라서 그래. 첫째 딸은 어떻게 가르치고, 둘째는 어떻게 키우고, 막둥이는 어떻게 사람 만들어야 될지 몰라서, 잘몰라서 그래.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자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 그러니까 우리 딸이 좀 봐줘. 응답하라 1988 대사 中 그때 성동일 님의 대사가 아빠도 아닌 제 마음에 많이 와닿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본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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