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1월


안녕 11월

벌써 11월이 되어 버렸네 가을을 건너 뛰어버리고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겨울 그래도 오늘 하루는 날이 좀 풀려서 나름 가을 느낌 났다 어제는 오랜만에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밥도 먹고 바람도 쐬었던 하루 회전목마랑 쥬라지파크 거미 동상에 있는 미니 기차도 태워줘야지 했는데 운영안하던 그러거나 말거나 백화점 옥상정원은 이미 동네 핫플 분위기 마냥 사람 북적북적 참 힘들었던 10월이 지나갔구나 어제 오늘은 조금 쉬어야지란 생각에 조금 내려놓은 하루 이제 21년도 두달 밖에 안 남았네 리얼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히도 하기 싫은건 뒤로 미룰 수 있을만큼 미루고 지낸것 같다 올해는 꼭 해야지 배워봐야지 했던 것들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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