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가 4살이 되고 나서는 전보다 할 수 있는 말도 많아지고 주변 사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아기가 관찰하고 상상한 것을 표현하는데 어떤게 도움이 될까 알아보다가 정토이즈 레겐보겐 무지개블럭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도형의 모양을 활용해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아기첫가베로 입문하기에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요즘엔 간식을 먹으면서도 아기블럭 옆에서 먹을 정도로 잘 갖고 놀고 있어요~! 정토이즈 레겐보겐 유아블럭은 알록달록한 무지개색이 인상적이었어요 연두가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에 끌렸었는지 보자말자 당장 달라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ㅋㅋ 동그라미, 사각형, 삼각형의 모양으로 주변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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