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8 어느덧 따뜻한 3월


220308 어느덧 따뜻한 3월

220308 3월의 어느 날 적어보는 일기 어느덧 따뜻한 #3월 이 되었다 오늘 어깨 치료받고 집에 오는 길에 본 예쁜 꽃들 그냥 보는것만으로 힐링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데 전에 쌤이랑 잠깐 알바하셨던 쌤이 정말 좋았었는데.. 아쉽 요 며칠 정말 #마감지옥 이 따로 없었다 특히 어제 해야할 마감과 일들을 전날 적어보면서 다 못할줄 알았다며 ㅋㅋ 결국엔 퀘스트 깨듯이 다 해내고 오늘은 완전히 번아웃이 왔다 오늘은 오랜만에 낮잠도 자고 하원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행복할 일!

예전에 직장 생활을 했을 땐 집에서 육아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었는데 요즘은 그때가 왜 이렇게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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