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73일 29개월 육아일기


생후 873일 29개월 육아일기

생후 873일 29개월 육아일기 따뜻한 3월이 되어서 적어보는 오랜만의 기록 아기는 어느덧 29개월이 되었고 생후 873일이 되어서 적어보는 육아일기 비록 요 며칠은 비가 와서 춥긴 했지만 하원하고 나서 놀이터를 들려도 될 만큼 날이 따뜻해졌다 그래서 놀이터에서 잠깐이라도 바람을 쐬고 미끄럼틀도 타고 집에 온날 완전 신이 나버린 29개월 아기 ㅋㅋ 짧고도 짧은 대구의 봄날이란다 만끽하자 곧 다가올 대프리카가 왜 벌써 두려운 건지! 까꿍 놀이에 완전 재미들린 29개월 아기 ㅋㅋ 이날은 담에서 노는 것에 꽂혀서 몇번을 저기에서 놀았다 한번 좋아하는게 생기면 질릴 때까지 하는 편 분명 웃으면서 잘 놀았던 것 같은데 집에 갈 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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