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 / 육아 인플루언서 딜레마


벌써 5월 / 육아 인플루언서 딜레마

맙소사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5월이다 2022년도 벌써 절반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니~! 지난 1월초부터 4월 말까지 백일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매일 1일 1포를 하려고 노력했다.

하루에 리뷰 하나도 겨우 적는지라 100일 이상 포스팅 못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기도 적으면서 겨우겨우 백일 이상 포스팅하기에 성공한 듯. 육아 외의 리뷰도 줄이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늘 제자리였던 블로그 단계도 3단계나 올라서 기분이 좋다. 함께 참여했던 좋은 분들 덕분에 동기부여가 되어서 100일을 잘 버텨온 것 같다.

다음 기수도 연이서 하면 좋았겠지만 번아웃이 오기 직전이라서 이번 기수는 재충전을 하기로 했다. 그러고 남편이 포항으로 일하러 가서 독박 육아를 하게 되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제는 포스팅을 못했음.

이젠 정말로 밤에 올빼미처럼 깨있지 말고 잠들고, 낮에 포스팅해야 할 것 같다. 과연?

ㅋㅋ 정보글을 적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은 하면서 실천이 늘 되지 않았다. 동기부여가 되는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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