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7개월 육아일기 그리고 마지막 주간일기

벌써 12월 하고도 3일이 되었다 37개월 육아일기 그리고 마지막 주간일기를 적어본다 요 며칠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대프리카에 이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베리아...... 예전에는 내 고향 대구가 정말 좋았었는데, 살면 살수록 응 아니야~ 떠나고 싶은 도시야 ㅋㅋ 오늘 쓰는 일기는 11월 4주차 일기라서 마지막 주간일기다 그래서 37개월 육아일기 적으면서 겸사겸사 같이 적어보는 중 이번 블챌은 6월부터 시작해서 11월까지 무려 6개월 동안 1주에 1개씩을 적었어야 했다 난 이제껏 네이버에서 이런 이벤트를 했을 때 실패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늘 성공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에도 내가 성공할 줄 알았다 근데 보시다시피 9월 4주 차에 결정적으로 한주를 빼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다행인건 3개월은 채워서 아이패드 자동 응모는 된다는 거~ 그리고 매달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어서 소소하게나마 기분이 좋았다 중간에 한번 말아먹었지만 ㅋㅋㅋㅋㅋ 오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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