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 째주

이번주는 생업이 바빠 뭘 본게 없다 근데 지난주에 본것들이 원래대로의 일정이면 벌써 두개는 휘갈겼어야 되는데 밀려있다 -_-:: 글감 창고가 정체되서 뒤에 걸 봐도 문제가 될 정도로 쌓였네... 세상에 이런날이 오리라곤 지난주 : 이번주 = 극 과 극 의 대결 같은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째 만들까 뽑아놓고 신나게 봐제끼기만 하고 있는 탑건 매버릭 이거만 해도 갈길이 사실 먼데 허준도 2개가 대기상태고 이번에 하나 건진 건 잉간적으로 아직 돌려볼 수가 없고.... 케이야쿠도 2개가 버티고 있고 음~~ 이거는 적고 보니 욕심을 비워야 하나.... 창고를 늘려야 하나... 일은 바빠도 정치계 말싸움 덕분에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던데 저걸 할 시간이 없다니 >____< 이런 아이러니가.... 근데 양심적으로 48초+알파 로 뭘 했다고 우기기엔 좀 글치 않나? 그걸 그렇게 말하는 아랫것들이 문제인거야 어디가 문제야 ㅋㅋ 본인은 열시미 하긴 한 모양인데.... 듣는사람이 ㅇㅇ ㅇㅇ~ 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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