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두 째주

이번주는 드라마 감상은 고사하고 무슨 고난의 행군 한는줄 알았다... 게다가 현재진행형 이란게 안타까운 부분 뭐- 그래봐야 한두달 이겠지만 20대의 질풍노도 같은 시절에나 낮엔 일하고 밤엔 노느라 날밤까고 지냈다지만 늙긴했나보다 ㅠㅠ 요즘엔 안자려고 버텨도 어느순간엔 잠들어있다 ㅋㅋ 간만에 김치아재가 조용하니 무뇌당이 시원하게 질러주네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그 양반 어휘력이 부족한듯 ^^: 국운이 다된 나라가 썩어있는데 그냥 탈탈 개발렸지 전쟁이라고 말하기 민망스럽게 털려서 글치 전쟁을 안한건 아니지 그나마도 나름 높은 확률로 믿겨지는 음모론의 중심 제수이트 셍퀴들 지금이나 그때나 (주)예수 컴프니 는 참... 그 애비란 신인지 잉간인지 하느 작자는 세상 걱정보단 앵벌이 하고 다니는 교도들이나 좀 챙겼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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