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개공의 정신없는 하루


초보 개공의 정신없는 하루

안녕하세요. 부동산아띠입니다~ 오늘은 개공으로서 처음 발걸음을 떼는 날이었답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서 파이팅 한번 외치고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오늘 일정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존 간판을 떼는 것이었어요. 간판을 떼어내고 나니 건물이 생각보다 정말 지저분하네요 ㅠㅠ 주택가에 위치한 오래된 상가라서 앞 부분이 벽돌로 되어 있는 데 이 부분까지 멋지게 단장하기엔 현재는 무리인 듯싶어서 지금은 가게로 사용되는 부분에만 신경 쓰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바닥 공사 차례예요. 앞쪽은 그나마 봐줄만했는데 책상의 위치를 바꾸다 보니 바닥에 타일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공사를 하게 되었네요. 책장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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